진땡의 일상 리뷰

감성 다꾸템 스테들러 슬라이딩 지우개 (핑크) - 구매가 : 2700원 (노원문구) - 기능 : 슬라이딩 / 잠금기능 - 성분 : pvc free / latex phthalate free 새해면 모두들 쓰게 되는 그것, 다이어리를 다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요즘 또다시 펜을 비롯한 문구류를 사모으고 있는데요~ 다이어리 관련 영상을 보다 보니 이 제품이 있더라구요. 슬라이딩되는 지우개는 학생 때도 사용은 했었는데 잘 지워지지 않아서 그냥 귀여운 맛(ㅜㅜ) 으로만 썼었던 경험이 있지요... 그런데 요거는 제법 잘 지워진다고 하기도 하고, 그다지 비싸지 않기도 하길래 노원문구에 들러서 냅다 업어왔습니다! 지금부터 구매 후 사용해 본 후기 시작하겠습니다~ 패키지 사진 패키지에 간단한 사용법이 나와있는..

안녕하세요! :D 오늘은 구매한 지 얼마 안 된, 따끈~따끈한 내돈내산 구매후기를 가져왔습니다! [피플랜트] 심다 숲 테라리움 세트 - 구매처 : 오늘의집 - 가격 : 13,900원15,000원 (+추가구매 : 우드코스터 3,900원) 제가 구매한 상품은 '이오난사와 이끼'로 이루어진 테라리움 키트로, 취향과 감각에 따라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. 게다가 이오난사의 특성상 매일 물 줄 필요 없어 관리가 편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. (그래서 제가 구매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ㅎㅎ) 내 방, 내 책상을 초록초록 생기 있게 하고는 싶으나, 식물을 잘 관리할 자신이 없는 저와 같은 분들에게 추천! 언박싱 & 구성품 박스를 열어보니 하얀 박스와 다른 구성품들이 들어있었습니다. 하얀 박스는 유리병인가 하고 봤더니, 유리병..

안녕하세요~ 오늘 제가 리뷰할 내용은 신박한 정리를 할 수 있는! 접이식 옷걸이입니다! 저는 바지와 치마 등을 그동안 바지걸이에 개당 하나씩 일일이 걸어서 정리했었어요~ 그런데 우연히 알게 된 건데... 이런 게 있더라구요? 0.0 !! 위의 슬라이드 넘겨서 보셨나요? 대박이죠? 옷걸이 타입은 [일반형/꺾임형] 이렇게 있어요~ 저는 꺾임형으로 주문했습니다! 걸이 부분이 꺾어져 있어서 고정력이 더욱 좋다고 해서 이걸로 구매했습니다! 꺾임형은 외관상 큰 차이는 없는데 추가 요금이 생각했던 이상으로 많이 비싸서... 조금 아쉽네요... 저는 평소에는 옷걸이를 접은 채로 여유롭게 사용하고 바지 등을 꺼낼 때만 길게 펴서 하나씩 꺼내 입어요~ 그동안 꽉꽉 찬 행거를 보면서... 방 자체의 공간적인 한계로 자리가 ..

저는 기존에 로지텍의 페블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요, 최근에 클릭이 조금 잘 안된다 싶더니 결국 운명하셨네요. 3년 정도 사용했는데, AS 받을까 했지만 급하게 바로 마우스가 필요했기에 쿠팡으로 주문했습니다. 페블 마우스 무척 만족하고 잘 사용했지만, 똑같은 것 사기에는 재미없어서 로지텍으로 다른 제품 없나 찾아보다가 선택한 것이 바로 [로지텍의 사일런트 터치 M211 마우스]입니다. 로지텍 사일런스 터치 M211 USB 마우스 뒤에 같이 찍힌 키보드는 기존 사용하던 페블 마우스와 세트로 구매했던 제품인데요. 다행히 로지텍 M211 제품과 색깔이 동일해 마치 세트같이 잘 어울리네요 ^^ 현재 같이 사진에 있는 것은 버즈 라이브입니다. 제품 실제 사이즈 체감하시라고 같이 첨부하였습니다 :) 제품의 하단..

어느 날 문득! 책상 매트를 사야 되겠다고 마음먹었어요. 저는 한번 꽂히면 바로 해야 직성이 풀리다 보니 구매 후 배송받을 때까지 기다리기 힘들더라고요. 그래서 평상시에는 스마트스토어를 애용하지만, 이렇게 강하게 꽂혔을 때는 쿠팡에서 주문한답니다 :) 레더스 가죽매트 (그레이) 저는 한 때 핑크에 꽂혀서 핑크만 고집했는데, 언제부턴가 모던한 색상이 좋더라고요~ 그래서 이번에 선택한 색은 어떤 색과도 잘 어울리는 그레이! 원래 방 꾸미는 취미가 없어서... 책상이 휑하죠? ^^; 꾸미는 것보다는 필요한 것 위주로 사 와서 배치하는 편이다 보니 마구잡이네요~ 이래 봬도 나름 사용하기 편하게 배치해 놓은 것이랍니다 ㅎㅎ [디테일 컷] 포함된 가죽 끈으로 사용하지 않을 때 돌돌 말아서 보관할 수 있어요~ 레더스..

저희 집 개님이 어느새 벌써 견생 15년 차! 여전히 먹성 폭발 + 개발랄 하시지만 나이는 못 속이는지 이제는 침대에 오르내릴 때 계단이 없으면 주저하시네요. 그리고 점프력도 예전의 반토막... 사실 그동안 강아지 유모차 필요성을 못 느꼈었어요. 하지만 최근에 강쥐님이랑 오랫동안 걸었다가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개모차의 필요성을 절절이 느꼈어요. 보니렌 펫 9 유모차 수많은 개모차 중 제 마음에 들어온 것은 보니렌이라는 곳에서 판매하고 있는 [보니렌 펫 9] 개모차였어요. 저는 거의 1주일에 걸쳐서 강아지 유모차를 검색했는데, 너무 저렴한 것을 사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10~20만 원대 가격으로 찾아보았어요. 통장의 출혈이 가슴 아프긴 하지만 실제 사용해보니 만족스럽네요~! [제품 구성] 저는 보니렌..